자유게시판

    [펌] 바카라의 잡(?) 기술

    컨텐츠 정보

    본문

    1. 뱅커내리기, 플레이어 내리기(또는 옆으로 점핑만 베팅)

     

    정말 특별할 것도 없을 잡기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좋다고 했었던가?

     

    출목표를 이리저리 살펴보면 옆으로 점핑(jumping)이 될 확률보다 내려올 확률이 높을 듯 하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시 일단

    세컨(2nd)만 붙으면 본전이다. 즉, 앞줄에서 줄이 끊어진 후 뱅커가 하나가 달렸다고 가정하면, 두번째 세컨(2nd)베팅만

    붙는다면 일단 본전이 가능하다. 세번째는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점핑이 되어 앞에서 먹은 것을 토해내기 때문이다.

    이런방법을 이용시는 고정벳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써드(3rd) 이상이 붙는다면 그때부터는 다 먹는 것이 된다.

     

    즉, 줄이 길게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다 먹는 것이다.

     

    걔중에는 뱅커가 플레이어보다 확률이 높다고 뱅커만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2. 플레이어만 베팅하기

     

    전통적인 바카라에서는 뱅커가 이길시 베팅금액의 5%를 커미션을 빼고 95%만 지급을 한다.

    어떤이는 이 커미션의 총합이 엄청나다고 주장하며 바카라는 커미션에 무너지기 때문에 커미션만 줄여도 바카라 게임을 할 만하다고 한다.

     

    (요즘은 뱅커6/수퍼6 테이블이 일반적이다. 뱅커가 6으로 이겼을때만 커미션은 50%를 뗀다)

    따라서, 플레이어만 베팅하는 이들이 있다. 본인이 아는 사람들중에도 이 방법을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베팅 액수는 상관없이 플레이어가 나올 것 같을때만 베팅하거나 플레이어가 나왔을 때 베팅한다.

     

    이겼을때 커미션을 안내는 것도 좋지만 뱅커의 기세가 강할때는 베팅을 하지않고 플레이어가 나올때 까지 기다리므로

    어느정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3. 세컨만 때리기

     

    사실 바카라의 꽃은 세컨(2nd)벳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이겼을때의 출목표와 졌을때의 출목표를 신중히 검토해 본 분들이

    있으신가? 결론은 그림이 좋으면 따는 것이고 그림이 좋지 않으면 지는 것이다.

     

    물론, 그림이 좋다는 것이 줄이 길게 내려오는 것도 좋은 그림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장줄에서는 베팅이 크게 나가지 못한다.

    줄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끊어질 때가 다 된것 같아 베팅이 점점 줄어들거나 고정벳만 하게 마련이다.

     

    사실 시원하게 베팅하기에는 반복적인 그림이 가장 좋다. 물론 "플1,뱅3,플1,뱅3,플1,뱅3"과 같은 반복도 좋지만,

    이 조차도 반복이 지속되면 왠지 불안한 건 마찬가지다.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아무튼, 극단적인 좋은 그림들을 제외한다면 "통상적으로 좋은 그림은 세컨이 붙은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두개,세개,두개,네개.... 이렇게 짧게 내려오더라도 세컨만 붙어있으면 쉽게 잃지 않는다.

    그러나, 한개,세개,한개,한개,두개,한개.... 이렇게 불규칙적으로 세컨이 붙는 그림이 가장 힘들다.

     

    정말 돈 잃었을 때의 출목표를 살펴보면 하나같이 두번째 형태의 그림이다.

    따라서, 세컨만 맥시멈으로 적절히 때려주는 방법도 상당히 매력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4. 고정벳

     

    생바(생활바카라)를 할때 주로 쓰는 방법이다. 하루에 딸 금액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먹어야 할 횟수로 나누어서 베팅하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하루에 100만원 먹기라면 10만원 베팅으로 10번 정도로 쪼개서 베팅하는 방법이다.

     

    그 이외의 별다를 방법없이 오로지 "촉"으로 베팅하는 방법도 있고, 위의 베팅방법중 하나를 선택해서 고정벳으로 베팅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의 가장 중요한 점은 "처음 시작할 때 따면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이기고 지고를 반복해서 상당히

    지루한 방법이므로 "지면서 시작하면 상당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고, 계속 패배가 연속된다면,

    이 방법자체를 포기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중요한 것은 윈컷(win-cut)과 루스컷(lose-cut), 즉, 상한과 하한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2
    Total 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인기글


    최신 댓글


    공지사항


    쪽지 0
    댓글 0
    상담 0
    등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