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까지 쌓아올린 쟁반을 머리에 인채 자전거 타고 배달하는 할머니 작성자 정보 코코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0.11.19 09:01 컨텐츠 정보 863 조회 2 댓글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내용이 참 뭉클하네여....그런 한편 얼마나 시간이 흐른거지... 촌스러운 브릿지 머리를 한 청년이 흰머리 희끗한 중장년 아저씨가 된 모습을 보니까 진짜 세월이 무상하구나...ㅎ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rematch님의 댓글 remat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1.19 09:03 어무이....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무이.... 구구님의 댓글 구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1.19 10:06 대단하시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대단하시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rematch님의 댓글 remat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1.19 09:03 어무이....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무이....
구구님의 댓글 구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1.19 10:06 대단하시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대단하시네요..